추석 보름달, 구름 사이로 볼 수 있어...아침 짙은 안개 주의
- 추석 보름달이 뜨는 시각 서울 오후 6시 23분
2023-09-28 이승한 기자
인터뷰365 이승한 기자 = 추석인 29일은 전국이 구름많은 가운데,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는 곳이 있겠다.
28일 기상청은 이날 늦은 밤부터 29일 아침 사이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아 교통안전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 경기남부와 강원내륙·산지, 충청권, 전라권, 경북권내륙, 경남서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2~20도, 낮 최고기온은 23~28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분포를 보이겠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추석 당일 보름달이 뜨는 시각은 서울 오후 6시 23분이다. 또 부산·울산 오후 6시 14분, 대구 오후 6시 16분, 대전 오후 6시 21분, 전주 오후 6시 22분, 인천·광주 오후 6시 24분, 제주 오후 6시 25분에 달이 뜰 것으로 전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추석 연휴기간인 30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낮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다. 오전 9시~12시부터 오후 12시~오후 6시 사이 수도권과 강원영서에서는 한때 비 곳, 새벽 3시~6시부터 낮12시~오후 3시 사이 전라권과 경북권남부, 경남권,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10월 1일은 전국 대체로 맑겠으나, 오전 9시~12시부터 낮 12시~오후 3시 사이 강원동해안에는 구름이 많고 한때 비가 내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