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人 동정] '희망가인(歌人)' 권용욱, 11월 '희망콘서트' 개최
- '미사리 라이브의 황제' 오랜만의 대규모 콘서트 개최 - ‘365생명사랑‘ 홍보대사로도 활약
2023-09-27 김리선 기자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 가수 권용욱이 펼치는 '희망콘서트'가 오는 11월 26일 하남시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무대는 코로나19 팬데믹 여파 등으로 권용욱이 오랜만에 개최하는 대규모 콘서트로, 권용욱 밴드가 함께한다.
1985년 부산에서 라이브 가수로 활동을 시작한 권용욱은 35년간 공백기 없이 꾸준히 라이브 활동을 이어왔다.
2001년 대표곡 ‘희망’(HOPE)등을 수록한 첫 앨범 'hope'을 발매한데 이어, 2집 '노래 이야기'(2004), 3집 '사랑 그리고 이별'(2005)를 발표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동안 ‘희망‘, ‘인생’ ‘가족’ ‘추억’ ‘소망’ 강변연가‘, ‘미운사람‘ 등 60여 곡을 발표했으며, 지난해에는 30여 년이 음악 활동을 집대성한 악보집을 펴낸 바 있다.
라이브 무대와 콘서트로 꾸준히 관객들과 만나온 그는 '미사리 라이브의 황제'로 불리며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또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호흡하고 있다.
위안과 치유 음악을 노래해온 그는 본지 '인터뷰365'가 전개하는 자살 예방 캠페인 ‘365생명사랑‘ 홍보대사로 활약하면서 ‘희망 가인(歌人)’이라는 별칭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