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人 동정] '우주화가' 하정열 화백 작품, 美 아메리칸 대학 뮤지엄에 소장·전시

- 하 화백, 닐 암스트롱 모티브 '달에 남긴 첫 발자국222001' 작품 기증

2023-08-11     김리선 기자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 '우주화가' 하정열 화백 작품이 미국 수도 워싱턴에 위치한 아메리칸 대학교(American University) 뮤지엄에 소장·전시 된다.  

11일 하정열 화백은 지난 4일 아메리칸 대학교 뮤지엄에 미국 스미스소니언 국립박물관 폴 테일러 박사를 통해 작품 한 점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기증 작품은 '달에 남긴 첫 발자국222001'(72.5x60.6㎝)으로, 1969년 닐 암스트롱이 달에 남긴 인류의 첫발자국을 형상화해 한지에 먹과 유채로 그린 그림이다.

예비역 육군 소장인 하 화백은 우주를 주제로 동서양의 사상과 물질을 융합시킨 독창적인 우주 작품을 선보이며 ‘우주화가’의 명성을 쌓아왔다. 그는 개인전 26회, 국제 아트페어 30여 회 등 국내외 단체전에 270여 회를 출품하며, 국내를 넘어 해외서도 우주를 주제로 왕성한 전시 활동을 펼쳐왔다. 하 화백은 본지에 우주를 주제로 한 시와 우주화를 곁들인 우주 칼럼을 연재하며 칼럼니스트로도 활약하고 있다. 

하 화백의 작품은 베트남 엔베이성 국립박물관과 유네스코 베트남 지부 등 해외기관과 국방부, 국방대학교, 육군사관학교 등 군사기관 10여 곳과 전쟁기념관, 정읍시립미술관, PEN한국본부, 서강대학교, 고려대학교, 북한대학원대학교 등 공공기관 10여 곳, 그리고 하나은행 본사와 세아상역 본사 등 기업체 50여 곳에 소장되어 전시되고 있다.

그는 2014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종합대상, 2016 대한민국 파워리더 서양화부문 대상, 2017 대한민국 BEST인물대상 문화예술인 부문 대상과 2018 대한민국 BEST 인물대상 서양화 부문 특별대상, 2018 일본 오사카 미술평론가상, 2019년 미국 칼슨시 시장상, 2019 뉴욕 아트페어 미술부문 대상, 2021년 미국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전 세계평화상, 스포츠 서울 ‘2021 Innovation 기업&브랜드 대상’ 문화예술 부문 대상, 2022 제1회 한강비엔날레 대상, 제2회 아트코리아방송 문화예술대상 ‘올해의 예술가상’ 등 국내외 저명한 상을 40여 회 수상한 바 있다.  

현재 한국미술국제교류협회 수석부이사장, 대한미협과 G-ART 및 아트코리아방송 고문, 종로미협 자문위원, 국민예술협회, 일본 오사카 미술평론가협회와 미국 칼슨시 초대작가 및 각종 미술대전의 심사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