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북미 박스오피스 1위
- 개봉 첫 주말 약 785억 수익 올려...국내서도 4050관객 모으며 박스오피스 2위 출발
2023-07-03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42년을 이어온 해리슨 포드 주연의 인기 시리즈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이 북미 개봉과 동시에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3일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북미에서 개봉한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은 지난 주말 간(6월 30일~7월 2일) 6000만 달러(한화 약 784억 8000만 원)의 흥행 수익을 기록했다. 특히, 쟁쟁한 화제작들을 모두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해 팬들의 여전한 사랑을 입증했다.
국내에서도 시리즈에 대한 추억과 향수를 간직한 4050 관객들의 열광적인 반응에 힘입어 개봉 첫 주말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날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은 같은 기간 동안 36만1258명의 관객을 동원, 앞서 개봉한 애니메이션 '엘리멘탈'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52만5958명이다.
42년 대장정의 막을 내리는 이 작품은 역사를 뒤바꿀 수 있는 운명의 다이얼을 되찾기 위해 새로운 모험에 뛰어든 ‘인디아나 존스’가 전 세계를 무대로 펼치는 액션 어드벤처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영화를 보던 아버지의 추억에 젖어드는 표정은 잊을 수가 없다” (네이버 @r*******), “부모님이 지금의 내 나이 때 재밌게 봤다는 그 영화의 마지막을 부모님과 극장에서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네이버 @h*******) 등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