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멘탈' 주말 박스오피스 1위 등극...입소문 타고 흥행 역주행
- 전주 대비 더 많은 관객 모으며 120만 돌파
2023-06-26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엘리멘탈'이 개봉 2주차에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이 작품은 '범죄도시3',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귀공자', '플래시' 등 극장가 화제작과 신작을 모두 제치며 흥행 역주행에 성공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엘리멘탈'은 주말(23일~25일)동안 49만 861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게다가 개봉 첫 주말 42만2074명을 동원했던 기록을 뛰어넘어 7만6541명의 관객수가 상승, 약 18% 정도의 증가율을 보였다.
개봉 12일째 누적 관객수는 124민1780명이다. 피터 손 감독의 전작인 '굿 다이노'를 비롯해 디즈니·픽사를 대표하는 '소울'(2021) 보다도 빠른 속도다.
이 작품은 불, 물, 공기, 흙 4원소가 살고 있는 ‘엘리멘트 시티’에서 재치 있고 불처럼 열정 넘치는 ‘앰버’가 유쾌하고 감성적이며 물 흐르듯 사는 ‘웨이드’를 만나 특별한 우정을 쌓으며 자신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이야기다.
박스오피스 2위는 같은기간 43만 3242명을 동원한 '범죄도시3'다. 누적관객수는 966만 명으로 1000만 돌파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박스오피스 3위와 4위는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귀공자'로, 각각 24만 880명, 21만 1395명을 동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