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3' 900만 고지넘어...천만 향해 간다

- 개봉 21일째...20일간 박스오피스 1위 달성

2023-06-20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마동석, 이준혁 주연의 영화 '범죄도시3'가 900만 관객 돌파를 했다. 개봉21일 째만이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범죄도시3'는 개봉 21일째인 이날 오전 7시 30분 9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올해 개봉 한국영화 중 무려 20일간 최장기간 박스오피스 1위 달성이다. 

이번 흥행추이는 전편 '범죄도시2'가 개봉 20일 만에 900만을 돌파한 기록을 잇는 속도이자, 천만 관객을 동원한 한국영화 '기생충'(2019)이 개봉 25일째 900만 관객을 동원한 속도보다 빠른 속도다.

'범죄도시3'는 앞서 개봉 1일만에 100만을 돌파한데 이어, 3일 200만, 4일 300만, 5일 400만, 6일 500만, 7일 600만, 11일 700만, 14일 800만 돌파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 작품은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서울 광역수사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2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며 거침없는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범죄도시3'는 글로벌 흥행 감사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개최한 데 이어 개봉 4주차 흥행 감사 무대인사도 계획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