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제 장점? 남들의 시선이나 말에 연연하지 않는 당당한 성격"

-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게 됐다...부모님과 팬들의 사랑 덕분이죠" - 코스모폴리탄 7월호 커버 스타로 활약

2023-06-19     이수진 기자
아이브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아이브 장원영이 자신에게서 가장 좋아하는 점으로 “남들의 시선이나 말에 연연하지 않는 당당한 성격”을 꼽았다. 

'코스모폴리탄' 7월호 인터뷰에서 장원영은 이 같이 밝히며 “더 채우고 싶고 성취하고 싶은 건 어떻게든 이뤄내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욕심은 멈추지 않을 것 같다. 어딜 가든 무엇을 하든 뭔가를 원하고 바라는 마음은 항상 있을 것 같다. 욕심쟁이죠? 제 이름을 걸고 남는 것들은 완벽하게 해내고 싶다. 그건 저의 일부니까”라며 단단한 야심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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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장원영은 당당히 빛나는 아이브의 나르시시즘 콘셉트에 대해 “저는 저라는 사람 자체를 오롯이 사랑한다”고 밝혔다.

“어릴 때부터 부모님은 제가 사랑 속에 클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셨고 지금은 팬분들의 사랑을 받으며 무럭무럭 자랐기에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게 됐어요. 저희 노래를 들으시는 분들도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분들이 되길 바랍니다.”

장원영에게 지금의 시기에 대해 묻자, 그는 “미숙하지만 성숙하고, 성숙하지만 미숙한 모순된 나이”라고 답하며 “프로로서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어리광도 최선을 다해 피워보겠다”며 사랑스럽게 웃었다.

한편, 코스모폴리탄 7월호 커버 스타로 활약한 장원영은 청량함이 묻어나는 콘셉트로 아이스바, 솜사탕을 살짝 베어 물거나, 천진하게 비누방울을 불어 날리기도 하며 여름 감성을 한껏 끌어올렸다. 현장에 있는 스태프들로부터 “여름 소녀 그 자체”라는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