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人 동정] 서양화가 신정무, '골프인생 47년' 개인전 개최
2023-06-14 김리선 기자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 언론인 출신 서양화가 신정무 화백이 47년 골프 인생을 망라한 '27회 개인전'을 인사동 인사아트센터(6.28~7.2)와 인제군 진부령미술관(7.6~8.2)에서 개최한다.
신 화백은 ‘골프 미술’의 독창적인 경지를 개척해온 ‘골퍼 아티스트’의 원조다. 이번 전시 작품 소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마스터스 오거스타 골프코스와 페블비치 골프코스를 수채화와 유화로 작업 했다.
신 화백은 동양방송 거쳐 일간스포츠, 스포츠서울, 문화일보 상무 이사로 정년을 마쳤다. 언론사 재직 당시 홀인원을 기록하는 등 프로 수준의 소문난 골퍼로도 이름을 날렸던 그는 골프를 화폭에 담아내며 화가로 제2의 인생을 보내고 있다.
신 화백은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후 프랑스 파리 그랑소메르 아카데미를 수료했으며, 홍익대 미술대학원에서 현대미술을 전공했다. 현재 한국미술협회와 한국수채화협회 고문, 국전작가협회 수석 부이사장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