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3' 누적 관객수 778만 돌파...'극장가 흥행 돌풍'

- 1편 기록 갱신...전편 동기간 기록도 뛰어넘어

2023-06-12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액션 영화 '범죄도시3'가 개봉 11일 만에 700만명을 돌파한데 이어, 주말간 누적 관객수 778만명을 넘어섰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3'는 주말인 지난 10일과 11일 각각 일일 관객수 57만4068명, 48만1453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778만2862명이다.

이 같은 수치는 전편 '범죄도시2'가 개봉 2주차 주말 누적 관객수(654만6674명)를 동원한 기록을 넘는 수치로 전편 흥행 및 입소문을 모두 뛰어넘는 흥행 돌풍을 일으킨 셈이다. 아울러 2017년 개봉한 '범죄도시'의 최종관객수(688만)도 이미 경신했다. 

이 작품은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서울 광역수사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