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일, 넷플릭스 ‘더 글로리’→'전,란' 열일 행보
2023-06-08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로 큰 인기를 모은 정성일이 차기작인 넷플릭스 영화 ‘전,란’(戰,亂)으로 돌아온다.
‘더 글로리’ 이후 연극과 뮤지컬을 병행하며 종횡무진 활약을 펼쳤던 그는 다시 넷플릭스 작품을 통해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정성일이 차기작으로 확정한 ‘전,란’은 왜란이 일어난 혼란의 시대, 함께 자란 조선 최고 무신 집안의 아들 ‘종려’(박정민 분)와 그의 몸종 ‘천영’(강동원 분)이 ‘선조’(차승원 분)의 최측근 무관과 의병으로 적이 되어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앞서 지난 7일 제작 확정과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발표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극 속 정성일은 ‘천영’의 남다른 검술을 알아보는 일본군의 잔혹한 선봉장 ‘겐신’ 역을 맡아 잔인하고 서슬 퍼런 얼굴을 선보이며 긴장감을 높일 예정이다.
앞서 정성일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한 치의 흐트러짐도 없는 단정함과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어떤 행동도 불사하는 하도영 역을 맡아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