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가 휩쓴 '범죄도시3'...개봉 7일만에 605만 돌파

2023-06-07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액션 영화 '범죄도시3'가 개봉 7일 만에 누적 관객수 605만 명을 넘어섰다. 개봉 2주차를 맞은 '범죄도시3'는 신작 공세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3'는 전날 605만3225명의 관객을 기록하며 올해 최초의 600만 관객 돌파 작품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는 개봉 12일째 600만 관객을 돌파한 전편보다도 빠른 속도다. 또 '명량'(2014), '부산행'(2016)이 개봉 7일째 600만 관객을 동원한 속도와 동일하다.​

이 작품은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서울 광역수사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3세대 대표 빌런 ‘주성철’ 역을 맡은 이준혁은 열혈 홍보에 나서며 흥행에 힘을 보탠다. 

7일 오후 12시 30분 SBS 러브FM '허지웅쇼'에 출연해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부터 출연 배우진들과의 호흡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이어 8일 오후 4시에는 유튜브 '가내조공업'에 출연하며, 9일 오전 11시에는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영화에 대한 즐거운 수다를 이어갈 전망이다. 마지막으로 같은 날에 공개되는 SBS 팟캐스트 '김혜리의 필름클럽'에서는 영화에 대한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