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3' 개봉 3일째 200만 관객 돌파
2023-06-02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영화 '범죄도시3'가 개봉 3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올해 한국영화 개봉작 중 첫 200만 돌파로, 한국영화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범죄도시3'는 2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이는 전편 '범죄도시2'의 4일째 200만 돌파 기록보다도 빠른 속도다. 1200만 관객을 돌파한 '범죄도시2'는 2022년 최고 흥행작이자 팬데믹 기간 최고 흥행 신기록을 세운 바 있다.
'범죄도시3'는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서울 광역수사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