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3' 정식 개봉 전인데 박스오피스 1위... 흥행 예고

- '분노의 질주' 157만 관객 돌파

2023-05-30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31일 개봉을 앞둔 마동석 주연의 '범죄도시 3'가 석가탄신일 연휴 기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0분 기준 연휴 사흘간(27∼29일) 46만9000여 명의 관객수를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같은 기간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는 44만9000여 명의 관객수로 2위를 차지했다. 

'범죄도시 3'는 연휴 기간 유료 시사회를 진행했다. 사실상 개봉일을 앞당긴 ‘변칙 개봉’이란 지적이 나오고 있지만, 전국 영화관에서 제한적 규모로 상영했음에도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영화 '범죄도시3'는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서울 광수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를 잡기 위해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다.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는 연휴기간 누적 관객수 157만3276명을 기록했다. 이 작품은 ‘돔’(빈 디젤) 패밀리가 운명의 적 ‘단테’(제이슨 모모아)에 맞서 목숨을 건 마지막 질주를 시작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