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X정지훈 '화인가 스캔들'서 호흡

2023-05-26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김하늘과 정지훈이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에서 호흡을 맞춘다. 

이 작품은 화인 그룹의 후계자와 결혼하면서 상류층의 완벽한 삶을 꿈꾸던 ‘완수’가 언제나 자신의 곁을 지켜주는 보디가드 ‘도윤’을 만나며 화인가의 비밀을 마주하게 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하늘은 극 속 ‘완수’ 역을 맡아 극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골프 선수로 최정상의 위치까지 오른 ‘완수’는 화인 그룹의 후계자와 결혼하면서 재단의 이사장이 되어 자선활동을 통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인물이다.

정지훈은 ‘도윤’ 역을 맡았다. 경찰대 출신으로 뛰어난 무술 실력을 갖춘 그는 나름의 목적을 가지고 화인 그룹의 경호팀에 들어가 ‘완수’의 경호 업무를 맡게 된다. 

이들은 대기업 상류층을 배경으로, 각자 다른 위치와 상황에서 만난 두 캐릭터를 통해 새로운 서사를 완성해 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드라마 '뉴하트', '선덕여왕', '최고의 사랑' 등의 박홍균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드라마 '사랑만 할래', '세자매' 등의 최윤정 작가가 대본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