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10' 85개국 박스오피스 1위...'흥행 질주' 본격 시동

- 국내서도 개봉 첫 주말 61만 관객 동원

2023-05-22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액션 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가 월드와이드 개봉 이후 북미를 포함한 85개국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22일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글로벌 개봉 하루 만에 북미에서 6750만 달러(한화 약 896억 원), 월드와이드 2억 6730만 달러(한화 약 3551억 원)라는 높은 오프닝 수익을 거둬들였다.

이 같은 높은 수익은 2023년 인터내셔널 최고 오프닝으로, 올해 월드와이드 박스오피스 흥행 1위를 달리고 있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의 수익을 바짝 추격 중이다. 

국내 역시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고 있다. 

22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작품은 개봉주 첫 주말(5월19일~21일) 61만 이상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84만3335명을 돌파했다.

영화에 대한 평도 좋다. 로마 글로벌 프리미어부터 해외 유수의 매체들로부터 “지금껏 기다려 온 블록버스터”(Insider), “믿을 수 없을 만큼 완벽한 액션”(Screen Rant) 등의 호평을 받으며 일찍이 기대작으로 자리매김했다. 글로벌 개봉 이후 “시리즈에 기대하는 모든 것을 보여준다”(Impluse Gamer), “아찔하고 예측불가한 재미로 가득찬 영화”(National Post), “시리즈에 새로운 에너지를 전달하는 액션과 캐릭터”(Tribune News Service) 등의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는 ‘돔’(빈 디젤) 패밀리가 운명의 적 ‘단테’(제이슨 모모아)에 맞서 목숨을 건 마지막 질주를 시작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지난 17일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