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개봉 첫날 '가오갤'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흥행 질주
2023-05-18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액션 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가 5월 극장가의 떠오르는 흥행 강자로 화려하게 극장가에 데뷔했다. 이 작품은 개봉과 동시에 13만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0분 기준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는 개봉 첫날 13만251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경쟁작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4만7336명)을 제쳤다. 아울러 액션 블록버스터 흥행작인 '존 윅4'의 오프닝 스코어 11만3134명까지 뛰어넘었다.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는 ‘돔’(빈 디젤) 패밀리가 운명의 적 ‘단테’(제이슨 모모아)에 맞서 목숨을 건 마지막 질주를 시작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시리즈를 대표하는 영원한 ‘돔’ 빈 디젤을 필두로 ‘레티’ 역의 미셸 로드리게즈, ‘한’ 역의 성 강, ‘제이콥’ 역의 존 시나, ‘사이퍼’ 역의 샤를리즈 테론 등 기존 시리즈에서 활약한 오리지널 캐스트들이 다시 한번 뭉쳤다. 여기에 DC코믹스의 ‘아쿠아맨’의 제이슨 모모아가 합류, 빌런 ‘단테’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예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