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화란'으로 생애 첫 칸 입성...전 세계 영화 팬 만난다

- 24일 월드 프리미어, 레드카펫 등 참석

2023-05-15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배우 송중기가 76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 '화란'으로 생애 첫 칸 입성을 앞두고 있다. '화란'은 오는 24일 오전 11시(현지 시각) 칸 국제영화제 공식 스크리닝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 김창훈 감독과 송중기를 비롯, 홍사빈, 김형서(비비)는 전 세계 영화 팬들과 처음 만나는 공식 상영과 레드카펫 행사, 공식 포토콜에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16일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화란'의 김창훈 감독과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비비)의 칸 국제영화제 참석 확정을 밝히며 공식 일정을 공개했다.

'화란'은 오는 24일 오전 11시(현지 시각) 드뷔시 극장에서 진행되는 공식 스크리닝을 통해 전 세계 최초 공개된다. 이어 같은 날 오후 9시 30분에는 레드카펫을, 다음날 25일 오전 11시에는 공식 포토콜을 진행할 예정이다.

'화란'은 지옥 같은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소년 ‘연규’(홍사빈 분)가 조직의 중간 보스 ‘치건’(송중기 분)을 만나 위태로운 세계에 함께 하게 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느와르 드라마다. '신세계', '무뢰한', '아수라', '헌트' 등을 선보인 사나이픽처스의 신작이다. 

칸 국제영화제 공식 일정 확정과 더불어 '화란'의 대표 스틸 6종도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연규’, ‘치건’, ‘하얀’의 위태로운 모습을 담아내 강렬한 인상을 전한다. 오토바이를 타고 질주하는 등 기댈 곳 없는 18살 소년 ‘연규’의 모습을 담은 스틸은 흔들리는 눈빛부터 표정까지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한 홍사빈의 섬세한 연기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또 조직의 중간 보스 ‘치건’의 거친 모습이 담긴 스틸은 '화란'만의 묵직한 감성과 더불어 지금껏 본 적 없는 송중기의 새로운 연기 변신을 엿볼 수 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올해 국내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