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차정숙' 시청률 18% 돌파 '고공행진'
- 엄정화, 김병철X명세빈 딸 정체 알았다
2023-05-15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JTBC 주말드라마 '닥터 차정숙'이 시청률 18.0%를 넘어서며 거센 열풍을 이어갔다. 자체 최고를 경신하며 전채널 1위에 올랐다.
15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닥터 차정숙' 10회 시청률은 전국 18.0% 수도권 18.9%(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2023년 JTBC 최고 기록에 해당한 수치다. 타깃2049 시청률에서도 6.9%로 전채널 1위를 이어가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10회에서는 차정숙(엄정화 분)이 남편 서인호(김병철 분)와 최승희(명세빈 분) 사이에 딸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남편의 이중생활에 이어 최은서(소아린 분)의 존재까지 알아버렸다.
차정숙의 선택에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최승희, 로이킴(민우혁 분)의 변화는 궁금증을 더욱 고조시켰다. 여전히 차정숙과 최승희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는 서인호, 그 모습에 실망한 최승희는 시간을 갖자고 통보했다. 여기에 차정숙을 향한 마음을 고백한 로이킴의 행보는 예측 불가의 새 국면을 예고했다.
'닥터 차정숙'은 20년 차 가정주부에서 1년 차 레지던트가 된 차정숙(엄정화 분)의 찢어진 인생 봉합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