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人 동정] 소프라노 조수미, 오는 6월부터 전국투어

2023-04-27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소프라노 조수미가 오는 6월부터 공주·당진·울산·성남·청주 등 전국 5개 도시투어에 나선다.  

이번 투어는 6월 8일 공주문예회관을 시작으로 10일 당진문예의전당, 25일 울산문화예술회관, 29일 성남아트센터, 7월 2일 청주예술의전당으로 이어진다.

공연은 조수미가 지난 12월 발매한 한국 노래 앨범 '사랑할 때(IN LOVE)'를 포함한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밀레니엄심포니 오케스트라, 지휘자 최영선, 포르테 디 콰트로의 테너 김현수, 그리고 해금 박수아와 함께 함께한다.

소프라노 조수미는 30세 이전에 세계 5대 오페라극장 주연, 동양인 최초 국제 6개 콩쿠르 석권, 동양인 최초 황금기러기상(최고의 소프라노), 동양인 최초 그래미상(클래식부문), 이탈리아인이 아닌 유일한 국제 푸치니상 등을 수상했다. 

30년 넘게 세계 최고 프리마돈나의 자리를 지켜온 그는 2018년 3월 평창동계패럴림픽 공식주제가 ’Here as ONE’을 개막식 무대에서 선보였으며, 러시아에서 개최한 세계 최대규모의 ‘제1회 브라보 어워드’에서 ‘최고여성연주가 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