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2퍼센트' 4월 27일 개봉..."꿈을 향해 달려가는 모든 이들을 위한 위로"
- '2퍼센트', 영화감독 데뷔 D-1, 시한부 선고 받고 사라진 주인공 스토리 - 청춘을 위한 아주 작은 희망의 확률 2%...청춘들의 '웃픈' 영화 제작기 그려
2023-04-14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이 시대 청춘들의 어깨를 토닥여줄 영화 '2퍼센트'가 4월 27일 개봉한다.
영화는 생존확률 2%의 시한부 선고를 받은 영화감독 ‘문정’이 17년 만의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장편 영화 데뷔를 앞두고, 주연 배우가 사라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꿈’을 위해서 단 한순간도 쉬지 않고 달려온 청춘이지만, 몸도 마음도 모든 것이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는 시간 속에서 영화는 그럼에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아주 작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청춘들의 마음을 대변할 영화감독 ‘문정’ 역에는 드라마 '딜리버리맨', '사장님을 잠금해제', 넷플릭스 드라마 '모범가족' 등에서 활약을 펼친 허지나가 맡았다. 허지나는 연극과 독립영화 등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히 실력을 쌓아 올린 실력파로, 2015년 서울연극제 신인연기상, 2020년 충무로단편영화제 여자 연기상을 수상하며 충무로 기대주로 떠오른 배우다.
촬영 하루 전, 갑작스레 사라진 ‘국민배우’ 역에는 남명렬이 맡아 극에 중심을 잡는다. 이외에도 강지원, 권해성, 유다미, 황건, 장재혁 등 다년간 연극 무대에서 활약한 충무로 배우들이 총출동해다양한 청춘들의 군상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