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人 동정] 최성해 전 총장, 장기표 원장과 '국회의원 특권폐지 운동' 앞장선다
- "국회의원 각종 특권 폐지하고 고위공직자 전관 예우 척결해야" - 16일 광화문서 '특권폐지국민운동' 출범
2023-04-10 김리선 기자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이 ‘민주화운동’ 대부로 불리는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장과 손잡고 국회의원 특권 폐지 운동에 앞장선다.
최성해 전 총장은 4월 16일 오후 2시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특권폐지국민운동' 출범식 소식을 전하며 국민들의 동참을 촉구했다.
최 전 총장은 장기표 원장, 박인환 바른사회시민연합 공동대표와 함께 '특권폐지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특권폐지국민운동본부는 지난달 2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원은 200여가지의 특혜를 누리고 있다"며 정치개혁을 위해 이들이 누리는 면책특권과 불체포특권 폐지, 월급 하향 등 각종 특권을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또 고위공직자의 전관 예우를 척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