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준의 촌철살인 인생만평] 엄마김밥

2023-04-22     최영준 칼럼니스트

엄마김밥

소풍가는 날.
엄마는 아침 일찍 김밥을 싸셨다.

오뎅, 단무지, 계란.
김밥을 썰고 나면 남는 꽁다리.
옆에서 낼름 집어먹었다.

글·그림= 최영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