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人 동정] 장정구, 세계챔피언 타이틀 획득 40주년 기념식...선·후배가 마련

- 2000년 WBC ‘20세기 위대한 복서 25인’ 선정...2010년 국제복싱 ‘명예의 전당’ 헌액

2023-03-31     김리선 기자
인터뷰365와의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 장정구 전 WBC라이트플라이급 세계 챔피언이 오는 4월 7일 타이틀 획득 40주년 기념식을 갖는다.  

장정구 챔프는 지난 1983년 WBC 라이트플라이급(48㎏이하) 세계 챔피언에 올라 15차 방어전을 성공적으로 치른 전설적인 복서다. 장 챔프는 지난 2000년 WBC가 선정한 ‘20세기 위대한 복서 25인’에 선정됐고, 2010년에는 국제복싱 ‘명예의 전당’에도 헌액됐다.

내달 7일 강남 테헤란로 상제리제 빌딩 1층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한국권투협회 및 선릉좋은체육관 등 장 챔프의 선·후배들이 진행한다.

이번 행사의 주인공인 장 챔프는 “그동안 성원해 주시고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세계타이틀 획득 40주년 기념식을 통해 인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의 준비위원 선릉좋은체육관 조은호 관장은 “오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 축하·만찬·기념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아울러 장정구 챔프의 지난 40년 업적을 되돌아보며 앞으로의 미래를 그려보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