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메의 문단속' 개봉 6일 차 100만 관객 돌파...올해 개봉작 중 최단기간 경신
2023-03-13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이 개봉 6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올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다.
1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즈메의 문단속'은 이날 12시 30분 기준, 누적 관객 수 100만 51명을 동원하며 1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이는 2023년 개봉한 영화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교섭'(7일),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8일), '더 퍼스트 슬램덩크'(14일)와 비교해 최단 기록이다.
'스즈메의 문단속'은 우연히 재난을 부르는 문을 열게 된 소녀 '스즈메'가 일본 각지에서 발생하는 재난을 막기 위해 필사적으로 문을 닫아가는 이야기다. '너의 이름은.'(2017)으로 380만 관객을 기록하며 국내에도 큰 사랑을 받았던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이다.
개봉 이후 5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실시간 예매율 또한 31.8%(13일 오후 1시 기준)로 1위를 유지하고 있어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