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고민 함께 나눠요"...대학생 참여 고민나눔 멘토링
- 생명보험재단, 청소년 고민나눔 플랫폼 '힐링톡톡'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 내 대학생 서포터즈와 청소년이 만나는 청소년 고민나눔 플랫폼 ‘힐링톡톡’이 마련됐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24일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 교육회의장에서 청소년 고민나눔 플랫폼 ‘힐링톡톡(Talk)’의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진행하고 1기 멘토로서 본격적인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정식 서비스를 론칭한 생명보험재단의 ‘힐링톡톡’은 Z세대의 고민을 나누며, 마음힐링과 꿈을 키워주는 참여형 콘텐츠다.
대학생 힐링톡톡 서포터즈는 저마다의 고민이 있을 청소년에게 정서적, 심리적 버팀목이 되어주며 궁극적으로 청소년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역할을 맡는다.
힐링톡톡 제페토 채널 안에서 곰돌이 아바타인 ‘마음키우곰’ 모습으로 청소년의 고민을 공감하고 생각을 지지하는 멘토링을 진행한다. 또 생명존중, 마음건강 관련 콘텐츠를 제작해 Z세대를 위한 마음힐링 콘텐츠를 생산한다.
힐링톡톡 서포터즈의 기본 활동이 고민나눔 멘토링인 만큼, 생명보험재단은 서포터즈 1기로 아동∙청소년 상담, 심리, 복지, 교육 등 관련 학과 전공자 혹은 이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 60명을 선발했다. 대학생 멘토로서 발대식을 기점으로 6개월 동안 활발한 청소년 정서지원 활동을 진행하게 되며, 올해 하반기에는 2기가 이어서 활동할 예정이다.
생명보험재단 조태현 상임이사는 “생명보험재단은 청소년이 선생님, 부모님 등 어른들에게 말하지 못하는 고민을 비슷한 또래나 선배에겐 좀 더 쉽게 털어놓는 것에서 착안해 ‘힐링톡톡’ 멘토링에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생명보험재단은 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주역이 될 우리 청소년들이 더 건강하고 긍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힐링톡톡을 통한 10대 청소년의 고민나눔, 마음힐링 콘텐츠 사업을 지속 전개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