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가 접수한 '앤트맨'...'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주말 박스오피스 1위

- '더 퍼스트 슬램덩크', '카운트' 2, 3위 올라

2023-02-27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마블 블록버스터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가 다양한 신작들의 개봉에도 굳건히 정상을 지키며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2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는 개봉 2주 차 주말인 2월 24일~26일 동안 24만4000여 명의 관객(누적 131만 2806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는 12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어 흥행 성적에도 청신호를 밝혔다. 이 영화는 미지의 세계 ‘양자 영역’에 빠져버린 ‘앤트맨 패밀리’가 MCU 사상 가장 강력한 빌런이자 무한한 우주를 다스리는 정복자 ‘캉’을 마주하며 시공간을 초월한 최악의 위협에 맞서는 2023년 첫 마블 블록버스터다.

이어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같은 기간 17만 여 명의 관객을 끌어 모으며 2위에 올랐다. 이 작품은 전국 제패를 꿈꾸는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꿈과 열정, 멈추지 않는 도전을 그린 영화다. 2023년 최장기간 박스오피스 1위 기록을 세우며 새해 개봉작 최초로 3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신작 '카운트'는 14만63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해 3위에 올랐다. '카운트'는 금메달리스트 출신,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마이웨이 선생 ‘시헌’(진선규)이 오합지졸 핵아싸 제자들을 만나 세상을 향해 유쾌한 한 방을 날리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