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키' 시리즈 스핀오프 '크리드 3' 3월 개봉 확정

- 주인공 크리드 역의 마이클 B. 조던의 첫 감독 데뷔작

2023-02-13     김리선 기자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 '록키' 시리즈의 전설을 이을 스핀오프로 탄생한 '크리드'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가 올봄 시작된다.

3월 국내 개봉을 확정한 '크리드 3'는 '록키'의 후계자로 완벽한 삶을 살아가던 '크리드'가 피할 수 없는 과거와 마주하게 되면서 운명을 건 일생일대의 대결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드라마.

영화 '크리드 3'는 주인공 '크리드'와 그의 아내 '비앙카' 역을 맡았던 마이클 B. 조던과 테사 톰슨이 전작에 이어 출연하고, 조나단 메이저스가 크리드 앞에 오랜만에 나타난 과거의 그림자 '데미안' 역으로 새롭게 합류한다.

'블랙 팬서' 시리즈로 큰 사랑을 받은 마이클 B. 조던은 월드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쥔 후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던 중 갑자기 찾아온 과거의 인연 데미안과 절대 질 수 없는 한 판 승부를 벌이는 크리드 역을 통해 전편을 뛰어넘는 파워풀한 액션을 선보인다.

'토르'와 '어벤져스' 시리즈로 친숙한 테사 톰슨 역시 전편과 마찬가지로 크리드의 파트너이자 조언자인 비앙카 역을 맡아 마이클 B. 조던과 호흡을 맞췄다.

여기에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의 정복자 캉으로 출연한 배우 조나단 메이저스가 크리드의 적수 데미안 역을 맡아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톱 배우들이 총출동한 '크리드 3'는 특히 마이클 B. 조던의 첫 감독 데뷔작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누구보다 '크리드' 시리즈에 대해 깊은 고민을 거듭해왔을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전편과는 다른 '크리드'만의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시리즈 1편인 '크리드'와 '블랙 팬서',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의 각본과 연출을 맡아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라이언 쿠글러가 '크리드 3'의 원안에 참여해 영화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