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人 동정] '운탄고도 마을호텔2' 촌장된 배우 박상원
- 오랜만의 예능 나들이...'20년지기' 산악인 엄홍길과 출연 - 아름다운 태백의 겨울 절경 속으로...힐링 선사할 예정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배우 박상원이 ‘운탄고도 마을호텔 2’로 오랜만의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tvN STORY ‘운탄고도 마을호텔 2’는 국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겨울을 만날 수 있는 태백의 하늘길이 펼쳐진 고원의 숲에서 새롭게 마을 호텔을 운영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리는 리얼 관찰 예능이다.
그는 엄홍길과 20여년 우정을 이어온 박상원이 '촌장'으로 합류해 찰떡 호흡을 자랑할 예정이다. 박상원은 전문 산악인 못지 않게 안나푸르나, 에베레스트, 마칼루 등을 등반한 경험이 있는 산악 실력자다. 티저 예고편으로 공개된 사전 미팅 당시 그는 에베레스트 등반 마스터로서 산에 대한 사랑을 드러낸 바 있다.
아울러 드라마에서 부자지간으로 출연한 배우 오민석이 막내이자 실장으로 출연해 호흡을 맞춘다.
앞서 ‘운탄고도 마을호텔’ 시즌 1은 지난 2022년 여름, 폐광지인 산등성이와 고원을 잇는 하늘길로 산행족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한국의 산티아고, 강원도 운탄고도에서 마을 호텔을 운영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뤘다.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등산객과 백패커의 공감 넘치는 다양한 에피소드와 호텔 운영기로 재미와 힐링을 선사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24일 첫 방송을 앞두고 9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서는 박상원, 엄홍길, 오민석 세 사람의 유쾌함과 여유로움이 느껴진다. 설경 속에서도 포근함과 따뜻한 기운을 선사하며, 이들이 운영하는 마을호텔에서는 어떤 새로운 이야기가 이어질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박상원은 드라마 ‘인간시장’, ‘여명의 눈동자’, ‘모래시계’ 등 히트작에 출연하며 스타 배우로 이름을 날렸다. 현재도 드라마와 연극 무대를 오가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사진작가로도 활약하고 있다.
현재 서울예술대학교 공연학부 교수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이사와 서울문화재단 이사장으로도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