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물의 길', 국내 개봉작 역대 매출액 3위 등극...전 세계 역대 흥행 4위 진입

- 국내 누적 매출액 약 1316억 돌파

2023-01-31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영화 '아바타: 물의 길'이 국내 개봉작 역대 매출액 3위를 달성한 동시에, 전 세계 역대 흥행 수익 톱4에 등극했다. 

3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작품은 개봉 47일 차인 1월 29일 기준 국내 누적 관객수 1035만8977명, 국내 누적 매출액 약 1316억2817만 원을 돌파했다. 이는 '범죄도시2'의 국내 누적 매출액 약 1312억9879만 원(통합전산망 집계 기준)을 넘어선 수치다. 

'아바타: 물의 길'은 2022년 개봉작 중 최고 매출액을 달성한데 이어, 국내 전체 개봉작 중 역대 매출액 3위를 달성하며 신기록을 경신했다.

또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지난 29일까지 글로벌 누적 흥행 수익 21억 1658만 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기존 전 세계 역대 흥행 4위였던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20억7131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뛰어넘은 실적이다. 특히 한국 IMAX와 돌비 시네마 흥행 매출액 1위, 전 세계 IMAX 흥행 매출액 2위를 기록 중이다. 

'아바타: 물의 길'은 2009년 개봉 이후 월드와이드 역대 흥행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아바타'의 후속편으로, 전편에 이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13년 만에 선보인 영화다.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