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아빠된다...영국 출신 일반인과 혼인신고 마쳐
- 송중기, 비연예인과 혼인 신고와 임신 소식 전해 - 송중기, "그녀는 존경스러울 정도로 현명하고 멋진 사람"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배우 송중기가 곧 아빠가 된다. 최근 영국 출신 일반인과 열애를 인정한 송중기는 30일 혼인 신고와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날 송중기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제 곁에서 저를 응원해주고 서로 아끼며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해온 케이티 루이즈 사운더스 양과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 하기로 맹세했다"며 "오늘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부부로서의 삶을 시작하기 위해 혼인신고를 하고 오는 길"이라고 밝혔다.
송중기는 연인에 대해 "그녀는 선한 마음을 가졌고, 자신의 삶을 열정적으로 살아왔다. 존경스러울 정도로 현명하고 멋진 사람"이라며 "그런 그녀 덕분에 저는 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또 "자연스레 저희는 행복한 가정을 만들자는 꿈을 함께 소망했다"며 "서로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고, 진심으로 감사하게도 저희 둘 사이에 소중한 생명도 함께 찾아 왔다"며 2세 소식을 알렸다.
송중기는 "지금처럼 둘이 한 방향을 바라보면서 앞으로의 날들을 함께 예쁘게 걸어가겠다"며 "언제나 변함 없이 아껴주시는 모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저의 배우 인생 내내 가장 큰 힘이 되어주시는 키엘 분들의 응원과 바람대로 앞으로 더욱 큰 책임감과 열정이라는 날개를 가지고 한 개인으로서 그리고 배우로서 더욱 높이 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송중기는 지난해 12월 케이티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당시 소속사에 따르면 송중기는 영국 출신 비연예인인 여자친구와 2020년부터 두 사람이 교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