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완 감독 '밀수' 여름 개봉 확정...김혜수X염정아X조인성 톱스타 총 출동

- '모가디슈' 이후 2년 만에 돌아온 류승완 감독 신작

2023-01-25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영화 '모가디슈'의 류승완 감독이 2년 만에 신작 '밀수'로 돌아온다.

25일 배급사NEW는 '밀수'의 여름 극장 개봉을 확정 짓고 런칭 포스터를 공개했다.

'밀수'는 평화롭던 바닷가에서 밀수에 휘말리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해양범죄활극으로, 2015년 '베테랑' 이후 류 감독이 오랜만에 선보이는 범죄 장르다.

이 작품은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김종수, 고민시 등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자랑한다. 공개된 런칭 포스터에는 필모그래피 사상 처음 만난 김혜수, 염정아의 실루엣이 담겼다. 특히 '모가디슈'의 조인성을 제외하고 류 감독과 모두 처음 호흡을 맞추는 배우들로, 이들간의 신선한 시너지에 기대를 모은다. 

영화 '밀수'는 현재 후반 작업 중이며 올 여름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