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물의 길' 900만 돌파...천만영화 될까
- 전작 '아바타'보다 2일 빠른 속도...'아이언맨 3' 제치고 외화 박스오피스 톱10 진입
2023-01-12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영화 '아바타: 물의 길'이 9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국내 개봉 외화 박스오피스 톱10에 진입했다. 개봉 30일 만이다.
1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 물의 길'은 이날 오전 10시 기준 900만2343명의 누적 관객을 동원했다.
이는 2009년 외화 최초 천만 관객을 기록한 전작 '아바타'보다 2일 빠른 속도로, 천만 관객 돌파에도 기대를 모은다.
특히 역대 국내 개봉 외화 10위를 기록하고 있던 '아이언맨 3'(2013)의 900만1309명(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공식 통계 기준)을 넘으며 역대 국내 개봉 외화 박스오피스 톱 10에 진입했다.
이 작품은 2009년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월드와이드 역대 흥행 순위 1위를 기록한 '아바타'의 후속편이다.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