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맞이한 서울신문사우회 송년모임

- 120명 참석 진요근 가수 노래들으며 안부나눠

2022-12-16     이승한 기자

인터뷰365 이승한 기자 =  서울신문사사우회(회장 김두호)가 코로나 사태로 대면 행사를 갖지 못한 지 3년만인 지난 8일 오후 6시 서울 세종대로 프레스센터에서 오랜만에 대면 인사를 나누며 저녁식사를 함께 하는 송년모임을 가졌다.

이날 서울신문 곽태헌 사장을 비롯해 김소선 전 사우회장과 이상우 이동화 신동식 함정훈 김동준 김소유 한보영 류보상 정영수 장석영 이경형 유은걸 정중갑 김명서 박종서 김성태 정병석 원로 사우등 120명이 참석해 초청가수 진요근의 ‘불효’ ‘덤으로 사는 인생’ 노래를 들으며 정담을 나누었다.

이번 모임에서 한동안 1천여 명이 넘는 서울신문사우회 회우들이 대다수 궁금해 하는 관심사가 근래 서울신문 대주주가 민간기업으로 이관된 뒤 앞으로의 진로에 대한 궁금증인데 이에 대해 임원들과 함께 참석한 곽태헌 서울신문 사장은 인사말에서 명료하게 상황을 밝혔다.

우선 사옥이 지난 10월 대주주인 호반그룹 서초구 우면동 빌딩으로 이전하였으나 지난 85년에 준공해 노후화 된 세종로 본사건물을 35층 새 빌딩으로 재건축 추진 중에 있어서 계획이 완료되면 다시 세종대로 사옥으로 돌아오게 된다는 사정을 밝혔다.

지금 국회의원으로 의정활동하는 박대출 윤두현 국회의원과 1988년 편집국 수습 28기 동기이기도 한 곽사장은 서울신문에 일생을 바친 자신이 임기동안 후배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서울신문의 새로운 진로를 열어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기도 했다.

이날 서울신문사우회 참석 사우명단은 다음과 같다(가나다순)

강소천 고영도 고현미 고홍경 구경회 권세환 권정안 권혁찬 김동운 김동준 김두호 김명서 김명승 김성태 김소선 김소융 김용덕 김운기 김이경 김재남 김천곤 김태언 남성현 류보상 류수근 류재림 문호 박교원 박권순 박두희 박상희 박영군 박영태 박영효 박종서 박철호 박현수 성규석 송명하 신동식 신종금 안근성 안병탁 안효영 오명환 옥치진 유병학 유은걸 육철수 윤상복 이경형 이공노 이광식 이기춘 이동화 이병억 이상무 이상우 이양호 이응노 이정우 이창원 이평원 이헌숙 이혁근 임병창 임원병 장상옥 장석영 장종환 전의식 정병석 정영수 정중갑 정중락 조덕규 조한식 진기서 채홍길 최태환 최희원 하영석 한보영 한양인 한종인 함정훈 함태정 허혜숙 / 서울신문 임원 곽태헌 사장, 이종락 상무, 임철재 단장, 김주열 이사, 이장운 이사, 문소영 이사, 김태유 이석 팀장, 윤지용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