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人 동정] 가수 출신 김태욱 회장, 롬앤으로 '올영어워즈' 1위 쾌거..."제품 만족감 위해 전력 다할 것"

- 김태욱 아이패밀리에스씨 회장, 상장 1년만의 쾌거 - 김 회장 "전 직원, 제품 만들 때 자식에게 애정 쏟듯 고민"

2022-12-16     김리선 기자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 가수 출신 사업가 김태욱 회장이 이끄는 아이패밀리에스씨의 롬앤이 `2022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 립틴트 부문에서 1위와 3위를 수상했다.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는 고객 구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해의 각 부문별로 H&B 트렌드를 결산하는 행사다. 

롬앤은 아이패밀리에스씨가 지난 2016년 론칭한 색조화장품 브랜드다. 2022 올리브영 어워즈 `립틴트` 부문에서 `쥬시래스팅 틴트 베어그레이프`가 1위를, `블러퍼지 틴트 쿨로즈업`이 3위를 수상했다. 특히 1위를 차지한 `쥬시래스팅 틴트 베어그레이프`는 2021년 올영 MD’ Pick에서도 선정된 제품이기도 하다. 

앞서 롬앤은 `2021 올해의 ICON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근 이사회를 통해 회장으로 승진한 김태욱 회장은 ”작년 `올해의 아이콘 상` 수상에 이어 올해는 1위, 3위 수상에 더욱 기쁘다. 무엇보다도 소비자 분들이 직접 선정해 준 수상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이어 ”전 직원들이 제품을 만들 때 소비자와 소통하며 마치 자기 자식에게 애정을 쏟듯 고민하고 만들어 가고 있다. 이러한 원동력으로 앞으로 탄생할 더 많은 제품들에 대한 만족감을 느끼실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쾌거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가수 출신 사업가이자 배우 채시라의 남편으로도 유명한 김 회장은 ‘제57회 무역의 날’ 시상식에서 ‘1천만불 수출의 탑’, ‘국무총리 표창’, ‘산업부 장관 표창’ 수상한데 이어 지난해 '제58회 무역의 날 시상식'에서도 대통령 표창 등을 수상하는 등 경영 능력을 입증한 바 있다. 

한편, 지난해 10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아이패밀리에스씨는 국내를 비롯한 일본, 미국, 말레이시아 등애서 강한 성장세를 보이며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652억, 76억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22%, 91% 상승했다. 지난달 15일에는 첫 비건 색조 라인 ‘VE-EASY’ 신제품 출시로 순항을 걷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