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X류준열 주연 '올빼미' 200만 관객 돌파
2022-12-08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유해진·류준열 주연의 스릴러 '올빼미'가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올빼미'는 누적 관객 수 200만395명을 기록했다. 개봉 첫날 10만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후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올빼미'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다. 인조실록에 ‘마치 약물에 중독되어 죽은 사람 같았다’로 기록된 소현세자의 죽음을 둘러싼 미스터리에 영화적 상상력을 더해 완성했다.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왕의 남자' 조감독 출신 안태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올빼미'의 주역들은 영화배급사 NEW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를 통해 200만 관객 돌파 인증 사진을 공개하며 영화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했다.
유해진, 류준열, 박명훈은 작품명과 동일한 올빼미 인형을 들어 보이고, 최무성과 조성하는 손 하트를, 김성철, 안은진, 조윤서는 손으로 200만 관객을 표현하며 카메라를 향해 웃음 지어 극장을 찾아준 관객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