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들의 가슴 시린 성장기...대만 스타 총출동 '청춘시련' 12월 개봉

2022-11-14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전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화제를 모은 영화 '청춘시련'이 12월 관객들을 만난다. 

이 작품은 한 도시에 살고 있는 여러 청춘의 사랑과 이별, 뜨거움과 외로움을 서로 다른 네 개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성장 로맨스다. 데뷔작 '피노이 선데이'로 금마장 영화제 신인감독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한 호위딩 감독의 신작이다. 

이 작품은 지난해 9월 제46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된 뒤 “사랑의 불편한 진실을 탐구한다”(the film stage), “크리스토퍼 놀란의 구성을 취하는 대만 로맨스”(VARIETY) 등 외신의 찬사를 받았다.

또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제34회 도쿄국제영화제, 제23회 우디네 극동영화제 등에 공식 초청되고, 제30회 필라델피아 영화제에서는 최우수각본상을 수상하는 등 전 세계 영화제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제58회 금마장 영화제에선 공식 개막작으로 선정되어 청춘의 뜨거운 삶과 사랑을 진솔하게 선보였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대만의 라이징 스타부터 국민 배우까지 총출동해 기대를 모은다.  

‘제53회 금마장 영화제‘ 남우조연상, ‘제56회 금마장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린 바이 홍과 넷플릭스 시리즈 '희생자게임'을 통해 얼굴을 알린 ‘제55회 금종상‘ 신인상 수상자 이목이 각각 주인공 ‘밍량’과 ‘유팡’ 역을 맡아 사랑의 기쁨과 슬픔을 배워가는 청춘을 연기한다.

또 ‘대만 로맨틱 코미디의 아이콘’ 진정니, 전 세계 패션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는 지크린, ‘안녕, 나의 소녀’, ‘해길랍’ 등으로 국내에도 얼굴을 알린 요애녕 등이 합류했다. 

'청춘시련'은 오는 12월 1일 개봉해 관객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