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준의 촌철살인 인생만평] 황소고집

2022-11-06     최영준 칼럼니스트

황소고집

나는 초등학생
형은 고등학생 때였다
아버지가 몽둥이를 들었다

형은 ‘잘못했습니다’ 그 한 마디를
안하고 황소고집 부리다가
디지게 맞았다.

글·사진= 최영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