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 주현영, ‘복학생’→‘연매살’ 열혈 행보..."많은 사랑 받아 행복해요"

2022-10-26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기자 = “SNL에 크루가 된 것만으로도 영광스러운 일이었는데, 그런 와중에 (권)혁수 선배님과 같은 좋은 파트너를 만나 ‘복학생’ 코너를 찍고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배우 주현영이 소속사를 통해 쿠팡플레이 시리즈 ‘복학생: 학점은 A지만 사랑은 F입니다’(이하 ‘복학생’)를 마무리한 소감을 전했다.  

‘복학생’은 사랑이 필요한 20학번 복학생 혁수와 사랑에 눈먼 22학번 신입생 현영의 아직도 끝나지 않은 캠퍼스 러브 스토리를 그린 작품. 주현영은 선배 권혁수에게 첫눈에 반한 대학생 새내기로 분해 순수, 달콤, 코믹을 오가는 직진 로맨스는 물론, 캠퍼스 내 동기들과 절친 케미를 능청스럽게 그려내며 호평을 얻었다.

주현영은 “이 코너가 독자적인 시리즈로 다시 제작된 것도 경험이 많이 부족한 제게는 영광스럽고 감사한 순간이었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쿠팡플레이의 오리지널 코미디쇼 ‘SNL 코리아’에서 ‘주 기자’로 다재다능한 매력을 뽐냈던 주현영은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동그라미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주현영은 내달 7일 방송을 앞둔 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서 열혈 사회 초년생 신입 매니저로 연기 변신을 꾀할 예정. 이 작품은 일은 프로, 인생은 아마추어인 연예인 매니저들의 하드코어 직장 사수기를 그린다.

주현영은 극중 배우를 빛내는 매니저 일을 동경하다 여러 우여곡절 끝에 메쏘드 엔터에 입사한, 열정과 패기로 똘똘 뭉친 신입 매니저 ‘소현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방영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사실 설렘과 동시에 부담감도 큰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SNL’과 ‘우영우’ 속 동그라미 캐릭터로 친숙하신 분들이 많으실거라 생각되는데, 이번 작품에서는 또한번의 연기변신에 도전, 극 안에서 '소현주'로 살아보기 위해 진심으로 임했기 때문에 꼭 많은 분들께서 애정 어린 시선과 응원으로 바라봐 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