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신구, '연극예술인상' 수상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고맙고 기뻐"
- 연극 ‘두 교황’ 신구 "제일 예쁘고 귀한 상"
2022-10-20 김리선 기자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 배우 신구가 20일 서울 고덕동 스테이지28에서 개최된 ‘제12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연극예술인상을 수상했다.
신구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제 나이와 관계 없이 염치가 없게도 고맙고 기쁘다"며 "그 동안 많은 상을 받았지만, 저에게는 이 상이 제일 예쁘고 귀한 상이 될 것 같다. 고맙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올해 연극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신구는 1962년 연극 ‘소’로 연기활동을 시작해 60여년간 수많은 TV드라마와 영화 출연 활동을 해온 원로 연기인으로 올해는 특별히 연극 ‘두 교황’을 통해 보여준 공연예술인의 탁월한 역량이 관객들에게 감동으로 전달되어 아름다운 화제와 찬사로 활짝 피어났다.
한편, 재단법인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이 주최하는 ‘제12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올해 수상자로 영화예술인상에 마동석, 연극예술인상에 신구, 공로예술인상에 이우석 동아수출공사 회장, 굿피플예술인상에 하춘화, 신인예술인상에 조은지 감독 등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