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人 동정] 한지일, '원주영화제' 등 홍보대사 활약...'열일 행보'

- 양 일간 원주영화제와 대한민국 업사이클링 문화예술제 홍보대사로 위촉

2022-10-17     김리선 기자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 배우 한지일이 제1회 원주영화제 홍보대사에 이어 제18회 대한민국 업사이클링 문화예술제 패션쇼 홍보대사로 활약하며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4일 강원도 원주 한라대학교 아트홀에서 개최된 '제1회 원주영화제'는 250여 명의 원주시민들이 함께해 호응을 얻었다.  

영화제에서는 올해 세상을 떠난 배우 강수연을 비롯해 최지희, 윤양하 등의 추모로 시작됐으며, 김창준 전 미연방하원의원, 가수 남진, 설운도, 편승엽, 권투영웅 홍수환 등 각계각층의 축하영상이 상영됐다. 가수 임병수, 정유경, 안톤, 박종진 등 축하무대 등도 펼쳐졌다. 개막작은 배우 윤철형이 메가폰을 잡은 뮤지컬 영화 '아누비스'가 상영됐다.  

이날 한지일은 홍보대사인 배우 겸 가수 엄유신과 공로상을 수상했다. 또 배우 정혜선이 '한국영화공로대상'을 받았으며, '인기상' 배우 조상구와 홍여진, '한국영화 액션발전 공로상' 황정리, '감독상' 윤철형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지일은 이튿날인 15일에는 환경문화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제18회 대한민국 업사이클링 문화예술제의 '아러스나인 패션쇼' 홍보대사로도 위촉됐다. 

이날 전주 덕진공원 연화정과 연화교에서 개최된 문화예술제에서는 리폼한 재활용 옷을 무대에 선보이는 패션쇼 등이 펼쳐졌다.  

한지일은 "14, 15일 양일 간에 두 행사의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았다.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지일은 본지가 전개하는 자살예방캠페인 '365사랑생명' 홍보대사를 비롯해, 실종아동찾기협회 홍보대사, 한국재능기부협회 홍보대사 등으로 활동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