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물의 길' 존 랜도 프로듀서, 5일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밟는다

- '아바타' 후속편, 영화 개봉 앞두고 6일 부산국제영화제서 국내 관객에 첫선

2022-10-05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역대 흥행 순위 1위를 기록한 영화 '아바타'(2009)의 후속편 '아바타: 물의 길'이 존 랜도 프로듀서의 내한과 함께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한국 관객들과 만남을 갖는다.

존 랜도 프로듀서는 전편에 이어 후속편까지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2009년 '아바타' 개봉 당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데 이어 후속편 개봉에 앞서 다시 한번 부산을 방문한 그는 5일 저녁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어 10월 6일 오후 2시에는 존 랜도 프로듀서가 직접 참석해 약 18분 가량의 '아바타: 물의 길' 풋티지 영상을 국내에 최초 공개한다. 또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온라인으로 참여해 존 랜도 프로듀서와 함께 라이브 Q&A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영화제 기간 동안 부산 해운대 이벤트 광장 인근 해변에서 '아바타: 물의 길' 샌드아트 전시가 진행되며, 업사이클링 SNS 이벤트 등도 마련됐다. 

'아바타: 물의 길'은 12월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