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人 동정] 한국디지털문인협회, '디지털문학의 미래와 전망' 모색

- 7일 '제1회 학술심포지엄' 개최..."한국 문학과 디지털문학의 새로운 지형도에 큰 전환점 될 것"

2022-10-03     김리선 기자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 한국디지털문인협회(이사장 이상우, 회장 김종회)는 오는 7일 매봉역 오유아트홀에서 '디지털문학의 미래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제1회 학술 심포지엄'을 연다고 밝혔다. 

한국디지털문인협회 학술분과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학술심포지엄에 한국디지털문인협회 회원 및 디지털문화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없다.

심포지엄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3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오태동 박사(AI융합연구소)가 '디지털 문학의 전개와 미래 전망'을 발표하며, 2부는 손수호 교수(인덕대)가 '저작권 침해와 표절의 쟁점'을 발표한다. 지정토론자로 1부와 2부 각각 김명훈 교수(한국교원대), 백지혜 교수(포항공대)가 참여한다. 제3부는 종합토론 전체 사회는 노승욱 교수(포항공대)가 진행할 예정이다.

협회는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학술적으로 정립하고, 디지털문학의 사회적 의미를 구명, 한국문학과 디지털문학 및 문화의 새로운 지형도에 큰 전환점이 될 뜻 깊은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국디지털문인협회는 디지털로 발표되는 모든 창작물의 발전 및 교류를 통해 디지털문학 중흥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5월 창립한 단체다.  

협회는 기존의 모든 문학 장르는 물론 웹소설, 웹툰, 영상 등 디지털로 표현되는 모든 창작 작가들의 모임으로, SNS, PC등 디지털을 이용해 글을 쓰는 모든 작가는 누구나 회원이 될 수 있다.

한국디지털문인협회 이사장으로 활동 중인 이상우 작가는 언론인 겸 소설가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 이사장은 언론인으로 활동하면서도 ‘안개도시’, ‘악녀 두 번 살다’, ‘대왕 세종’ 등 추리소설과 역사소설 200여 편을 발표한 문학인이자, 한국추리작가협회 이사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