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人 동정] 배우 한지일 '2022원주영화제' 빛낸다...원로 영화인 총 출동

2022-09-23     김리선 기자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 영화배우 한지일이 내달 14일 원주에서 개최되는 '2022원주영화제(집행위원장 김장환)' 초청 소식을 전했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원주지회가 추죄하는 이번 영화제는 한지일을 비롯해 정혜선, 엄유신, 홍여진, 조상구, 윤철형, 황정리, 오경아, 곽정희 등 영화인들을 비롯해 가수 임병수, 정유경, 안톤 등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또 개그맨 출신으로 작가이자 '21세기 변사'로 활약 중인 최영준도 함께하며, 양윤호 영화감독과 이상우 영화감독 등도 참여한다. 

영화제는 '영화 그 첫발자국'이란 주제로 10월 14일 오후 3시 한라대학교 아트홀에서 개최된다. 개막작은 '아비누스'이며, '검사와 여선생'이 상영된다. 또 레드카펫과 영화포스터 전시, 축하공연과 영화 상영 등이 펼쳐진다.

'아다다', '아제아제바라아제' 등 60여 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1970-80년대 인기 배우로 활동한 한지일은 50여 년간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온 선행 배우로도 유명하다. 한국 영화 발전을 위해 힘쓴 공로를 인정 받아 다수의 상을 수상했으며, 올해 '아산충무공액션 영화제' 영화발전공로상과 '2022년 대한민국국민대상' 특별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