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2: 인터내셔날' 500만 돌파...올해 韓영화 흥행 '톱3' 등극

2022-09-22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이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범죄도시2', '한산: 용의 출현' 이어 올해 한국영화 세 번째 500만 관객 돌파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공조2: 인터내셔날'은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한 지 16일 만이다. 이는 올 여름 최고 흥행 기록을 달성한 '탑건: 매버릭'의 개봉 23일째보다 빠른 속도다. 

이 작품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2017년 개봉했던 '공조'에 출연했던 현빈, 유해진, 임윤아에 이어 다니엘 헤니, 진선규가 합류했다.  

이 작품은 개봉 3주차에도 CGV 골든에그지수 95%, 롯데시네마 관람객 평점 9.3점, 메가박스 실관람 평점 9.1점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