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연극협회, '심천역' 광장서 30일 노래자랑 개최
- ‘역(驛)과 사랑’ 주제로 심천역 노래자랑 열려
2022-09-14 김리선 기자
인터뷰365 김리선기자 = 추억의 간이역 '심천역'에서 오는 30일 노래자랑이 열린다.
(사)한국생활연극협회는 ‘역(驛)과 사랑’을 주제로 한 심천역 노래자랑을 30일 오후 2시 30분 충북 영동군 심천면 심천역 앞 광장 야외무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연은 ‘역’이나 ‘사랑’을 주제로 트로트, 발라드 등 대중가요 한 곡을 선택해 노래방 반주기로 겨루는 방식이다. 만 19세 이상의 대한민국 전 국민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현재 운행 중인 경부선 심천역은 1934년에 건립된 등록문화재다.
한국생활연극협회는 "이번 심천역 노래자랑은 영동의 명소 심천역을 외부에 알리고, 코로나로 지친 생활인들의 일상에 활기를 주기 위해 기획한 특별 이벤트"라고 밝혔다.
시상식에는 대상 1명 100만원, 금상 1명 50만원, 은상 1명 30만원, 동상 1명 20만원 등 상장과 상금이 주어진다.
생활연극협회는 2018년부터 연극 중심의 공연예술을 야외에서 펼치는 생활연극축제를 시작했으며, 코로나19여파로 2년 만에 재개했다. 이번 제3회 영동생활축제는 30일 부터 10월 2일까지 심천역 앞 광장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