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육사오' 입소문 타고 100만 돌파...개봉 2주차 박스오피스 1위 '저력'

2022-09-05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1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한 영화 '육사오'가 개봉 2주 차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고 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전 12시 기준 '육사오'는 지난 주말(9월2일~4일) 동안 40만6841명의 관객수를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13만4631명이다.  

'달마야 놀자', '박수건달'의 박규태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작품은 바람을 타고 군사분계선을 넘어가버린 57억 1등 로또를 둘러싼 남북 군인들간의 코믹 접선극. 고경표, 이이경, 음문석, 박세완, 곽동연, 이순원, 김민호 등 충무로 대세들이 총 출동해 웃음을 안긴다. 

개봉 이후 꾸준히 CGV 골든 에그 지수 94%라는 높은 점수를 유지해온 이 작품은 실관람객들 사이에서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유쾌한 영화”,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연기”, “온 가족이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영화” 등의 호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