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역대 흥행 순위 1위 '아바타 리마스터링' 버전, 9월 재개봉

2022-08-29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2009년 개봉 당시 전세계 역대 흥행 순위 1위를 기록한 후 13년째 그 기록을 유지하고 있는 영화 '아바타'가 '아바타 리마스터링'으로 9월 재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아바타'는 국내에서 외화 최초 천만 관객(최종 관객 수 1333만8863명)을 동원하며 역사를 새로 쓴 블록버스터다. 

'아바타 리마스터링'은 더 선명한 4K HDR로 리마스터링됐고, 3D로 IMAX, 4DX, 수퍼 4D, 돌비 시네마 등 다양한 포맷으로 선보인다. 

'아바타'의 배경이 된 판도라 행성의 아름다운 영상미와 판도라 행성 곳곳을 누비는 ‘네이티리’(조 샐다나)와 ‘제이크설리’(샘 워싱턴)를 비롯한 ‘나비족’의 모습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아바타'시리즈는 총 5편으로 예정됐다. 

'아바타'의 후속편인 '아바타: 물의 길'은 올해 12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앞서 예고편에서는 수중 세계를 배경으로 어느덧 부모가 되어 가정을 이룬 ‘네이티리’와 ‘제이크 설리’가 등장해 기대감을 높였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존 랜도 프로듀서가 전편에 이어 연출과 제작을 맡았으며, '아바타'의 주역 조 샐다나와 샘 워싱턴이 다시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