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환, ‘사냥개들’ 이어 ‘조선 변호사’ 캐스팅...전역 후 열일 행보
- '조선 변호사'로 3년 만에 사극 복귀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배우 우도환이 전역 후 첫 작품인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에 이어 드라마 ‘조선 변호사’에 잇따라 캐스팅되며 열일 행보를 보이고 있다.
24일 키이스트에 따르면 우도환은 MBC 새 드라마 ‘조선 변호사’ 출연을 확정하며 3년 만에 사극으로 복귀한다.
‘조선 변호사’는 부모님을 죽게 한 원수에게 재판으로 복수하는 외지부(변호사)의 이야기로, 시작은 복수였으나 점차 백성을 위하는 진짜 변호사가 되어 가는 주인공 한수(우도환 분)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다. 김지연(보나)과 차학연이 출연을 확정했다.
극 속 우도환이 맡은 강한수는 빼어난 외모와 해박한 지식, 청산유수의 변호로 동네 사또들은 물론 군중들의 마음을 현혹해 송사의 흐름을 바꿔 놓는 한양 최고의 백전불패 외지부다. 특히 이곳 저곳 송사를 일으키고 다니는 트러블메이커 변호사지만, 백성들의 분노와 억울함을 해결해주는 한양의 해결사 외지부로 이름을 날리는 인물이다.
앞서 우도환은 군 전역 후 첫 복귀작으로 ‘사냥개들’의 캐스팅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동명의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돈을 쫓아 사채업의 세계에 발을 들인 세 젊은이가 거대한 세력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영화 ‘청년경찰’의 김주환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아 기대감을 더한다.
우도환은 빚을 갚기 위해 사채업의 세계에 뛰어든 건우 역을 맡는다. 건우는 신인왕전에서 우승을 거머쥔 복싱 유망주였지만, 어머니의 빚을 갚기 위해 사채업의 전설 최 사장을 만나 경호원으로 새로운 인생을 맞이하게 되는 인물이다.
우도환은 지난 2011년 드라마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로 데뷔한 후 드라마 ‘구해줘’, ‘매드독’, ‘나의 나라’, ‘더 킹 : 영원의 군주’,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 등에 출연하며 차세대 한류스타로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