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헌트' 300만 돌파...주말 박스오피스 1위 수성

2022-08-22     이수진 기자
영화 ‘헌트’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배우 이정재가 메가폰을 잡은 영화 '헌트'가 3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하며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헌트'는 누적 관객수 304만2161명을 기록했다. 

개봉 이후 연일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킨 '헌트'는 주말(19일~21일)간 71만 4700여명의 관객을 끌어모았다. 특히 20일은 전날 대비 스코어 증가폭 127.8%를 보이며 식지않은 열기를 입증했으며, 21일 오후 5시 42분경 3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이정재와 정우성이 호흡을 맞춘 이 작품은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   

박스오피스 2위는 주말간 34만 3500여명의 관객을 동원한 '한산:용의 출현'이 차지했다. 이어 '겟 아웃', '어스'를 잇는 조던 필 감독의 신작 '놉'이 15만7000여명의 관객을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4위는 톰 크루즈 주연의 '탑건:매버릭'이 9만6000여명의 관객을 동원해 장기 흥행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