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트' 이정재 감독, 첫 연출작부터 '흥행 청신호'...박스오피스 1위
2022-08-11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배우 이정재의 첫 연출작 '헌트'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1일 영화관 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헌트'는 개봉 첫날인 10일 21만 822명(오전 7시 기준)의 관객을 동원했다.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 분)와 김정도(정우성 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
'헌트'는 이정재와 정우성의 23년 만 재회 작품으로 주목 받아왔다. 이정재와 정우성은 각각 박평호, 김정도 역을 맡으며 기존 작품과는 또 다른 새로운 모습의 연기를 그려냈다. 두 사람은 인물들의 심리전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극의 중심을 제대로 잡았다는 평이다.